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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돼지갈비 특우정 / 특우정 돼지고기구이
    맛집여행 2019. 12. 8. 13:28

    특우정 돼지고기구이

    조리원 탈출하고 갔던 30년 전통의 왕십리 맛집 특우정 돼지갈비가 땡겨서 검색해보니 특우정 추천이 많아서 가봤어요

    서울 5대 돼지갈비집이래요 한우는 전국 10대 맛집이라던데 안 먹어봐서 맛은 모르겠네요

    특우정 매장 내부예요

    룸도 있고 입식과 좌식이 다 있어서 좋더라구요

    회식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특우정 메뉴 오빠랑 짜유는 점심특선메뉴중 하나인 돼지갈비 정식으로 주문 사진은 안 찍었지만 특우정 숯이 좀 특이했어요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동글동글한 코코넛 숯을 사용하더라구요

    점심특선으로 시킨거라 양이 모자를까 했는데 밑반찬이 푸짐하게 나와서 배부르게 먹다 왔답니다

    밑반찬 중에 저건 좀 별로였고 나머지 반찬들은 정갈하고 맛났어요

    밑반찬이 맛있어서 기대치 완전 상승이었는데 짜유한텐 돼지갈비가 짜다고 느껴졌어요

    그새 조리원 음식에 익숙해져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전국 10대 맛집에 든다는 한우맛은 어떨지 궁금해서 다음에 특우정에 또 가봐야겠네요

    왕십리맛집특우정돼지갈비맛집한우맛집 거북님과 딸이랑 저녁을 먹으러 나왔어요

    오늘은 왕십리 고깃집으로 유명한 특우정에 갔답니다

    이 근처에서 오래된 고깃집으로 30년 이상 된 곳이라네요

    특우정 가족들과 방문 맛있습니다 한우전문점이지만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고풍스런 한우전문점이지만 서울5대 돼지갈비로 꼽힐만큼 양념돼지갈비가 유명하다 참숯이 아닌 야자나무 압축시켜서 만든 탄에 구워먹는 돼지갈비는 삼삼하면서 간이 잘 베어있고 누린내도 없이 정말 맛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굴생채와 갖은 샐러드새우장 등이 특히 맛있다 가격도 1인분에 17000원저렴한 편이다1한우로 만든 육회 또한 200g에 35000원인데 신선하고 맛이 좋다다만 식사로 나오는 해물된장찌개와 돌솥밥은 가격도 비싼 18000원이며 해물꽃게 전복된장찌개는 깊은 맛이 없고 돌솥도 뜨겁지도 않아 누릉지도 생기지 않았고비추그러나 3000원인 국수는 꼭 주문해서 먹고오길 구수하고 따끈하고 시원한 국물로 입안을 헹구듯 마무리하면 개운하다 양도 많은 편이다 유서깊은 한옥집 인테리어의 고기집입니다 위치는 찾아가기가 조금 어렵지만 가격과 맛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합니다 저녁식사로 방문근처의 대도식당에 비해 그다지 붐비지 않는 곳소고기도 돼지갈비 삼겹살도 모두 괜찮은 곳국수

    용문갈비 한식

    너무 달지 않으면서 고소한 식혜예요 1인1냉면 마지막엔 후식으로 달콤하고 시원한 식혜로 마무리 식혜를 좋아하는 저는 3컵을 먹고 왔네요 청송이 고향이신 35년 경력의 손맛 좋으신 사장님과 40년 경력의 한식 숨은고수이신 실장님께서 맛있는 한식 요리를 맛깔스럽게 만들어 주시는 저에게는 완소 식당이지요 표고버섯도 구어먹으니 표고의 향긋한 향과 쫄깃한 식감도 좋고 감자는 고소하니 맛있네요 용문갈비집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 소갈비 돼지갈비 전문점 삼겹살 한식 등등 키다리 푸우의 맛평점 80점 키다리 푸우의 멋평점 75점 오늘 키다리 푸우가 소개해 드릴 맛집은 용산구 용문동의 갈비전문 집으로 용문갈비집이라는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용산 맛집 후식냉면 식혜까지 서비스 용문갈비집 20160618 거의 1년전 방문 포스팅이네 전쟁기념관에서 사진전 보고 이른 저녁 먹으러 용문갈비집 방문 지인이 한번 가보더니 적극 추천한 곳이라 그 지인도 같이 같이 감 1973년에 오

    송원 마포 돼지갈비 육류,고기요리

    오랜만에 몰라몰라 다이버스 강서지부 벙개로 방문한 문래동 송원 마포 돼지갈비 원래도 손님 많고 오래된 유명한 집이었지만 방송에 나오면서 더 유명세를 탄 모양이다 원래 있던 매장에서 맞은편으로 확장 이전을 했고 시설도 모두 깔끔해졌다 문래동 송원마포돼지갈비 양념돼지갈비_1분식당 문래동 송원 마포 돼지갈비 1분식당 영상 외부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입장 예전엔 좁은 실내에 연기가 가득했는데 새 매장은 닥트 설치로 공기가 맑다 테이블 간격은 너무 좁아서 불편하지만 손님이 많으니 오래 대기하는것 보단 좁더라도 빨리 먹을 수 있는게 좋다 단순한 메뉴판 돼지갈비 단일메뉴이고 200g에 13000원 저녁시간 만석일때였는데 직원들이 아주 재빠르다 몇명인지 물어보고 술 물어보고 주문하려고 따로 부르지 않아도 숯불 찬 고기가 바로바로 깔렸다 물 추가 야채는 셀프 고추장에 찍어먹는 양념 돼지갈비 깔끔해지긴 했는데 술맛나는 허름한 노포 느낌이 없어져서 아쉽다 고기 굽고 잔소리

    수원집 한식

    달콤하고 짭조름한 돼지갈비에는 흰쌀밥이 빠질 수 없고 갈비 먹을 땐 갈빗대를 잡고 뜯어야 제맛 불판을 한번 갈고 껍데기까지 올려서 잘 구워주고 돼지갈비에 껍데기를 곁들여 먹으니 쫀득한 식감까지 더해져 무척 만족스러웠던 식사 모난 거 없이 두루두루 만족스러웠던 돼지갈비였고 비슷한 스타일의 갈빗집들이 사실 대부분 만족스러운데 문정동에서 돼지갈비가 당길 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다 고기 다 먹으면 주시는 달달하고 시원한 식혜 엄마가 꼭 챙겨드실정도로 맛있어요 하지만 콩가루에 찍어 먹으니 쫀득한 식감과 고소함이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가게 되던 테이블 2개를 잡고 전투적으로 고기를 구워봅니다 2018715 전 날부터 봉피양을 가자고 노래부르던 신랑 때문에 일요일에 아이들과 물놀이 한판 끝내고 송파 장지역 근처의 돼지갈비집에 다녀왔어요 음식점 이름은 수원집이지만 송파에 있습니다 위례에서 아주 가까워서 좋았어요 꽤 오래된 맛집인가봐요 그리고 이 골목이 돼지갈비집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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