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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광동 곱창 / 불광동황소곱창구이 곱창,막창,양
    맛집여행 2019. 12. 8. 17:01

    불광동황소곱창구이 곱창,막창,양

    불광동 황소곱창구이 소곱창 추천할게요 불광동맛집 은평구맛집 불광동곱창 소곱창 불광동황소곱창구이 여수가고싶은데 여행지가 변동될거같드아 나 진짜 여수 순천 가보고싶은데 우짜지 여수밤바다 듣고싶었는디 삼송라이f 시래기집 아빠가 좋아하는집 나는 쏘쏘 I LIKE LOVE YOU 예쁘다 불광동 역촌동 곱창집 소곱창집 불광동 황소곱창 여기는 기가막히는곳 햄톨은 신촌 황소곱창이 짱이라고해서 콧웃음치며 데리고 왔더니만 여기가 짱이라며 우리가 일곱시도 안된 시간에 만나 먹었는데 이미 거의 만석 이렇게 평일에도 손님이 많으니 재료가 좋은거겠지 소맥 캬 맛있당 야구빠 재미도없는걸 저리도본다 익어가네익어가 노릇노릇 감자도맛나고 마늘도 맛난다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과식하고 볼링 고고 햄톨 발림 내 인생최고점수 145점 술마시니 더 잘됌 재밌는 볼링 신촌 파르미 parmi 지하1층 오메 수요일에 갔는데도 사람들 많았음 오 나는 세트로 시켜먹음 에이드2잔있음 42 원대 펜네 넘나좋앙 감튀도좋아 고기는 별루 안땡김 정말 간만에 먹는 리코타치즈샐러드 시원한 에이드 디저트는 망고셔벳 여기 주인아저씨 넘나넘나 친절하심 인상도 좋으시고 데이트 소개팅 장소로 추천염 안녕하세요

    추석날 극적으로 돌아온 한국 본가 식구들과 먹고 마시고 놀고 집으로 돌아오니 이번엔 처남식구가 한잔 마실 준비를 하고 있구나 곱창이 먹고 싶다고 해서 예전에 몇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 곳으로 불광동 황소곱창구이 저녁에 가면 늘 붐비는 곳이고 애들이 4명이나 있기에 한산한 시간인 오후 4시에 딱 하나 있는 방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 방에서 누가 먹고 있네 식구들이 다오고나서 10분정도 후에 나오긴 했는데 나는 시간을 맞춰서 갔으니 거의 20분 기다린 셈 아이들이 있어서 미리 예약을 한 손님을 이렇게 기다리게 하는 건 참 즐겁지 못하네 가격은 어디에 써있는거야 젖소 치맛살이 그리 맛이 좋은가 곱창18000원 1인분 2인분 양깃머리22000원 1인분 1인분씩 두 테이블 주문 기본찬은 부추무침이 전부인데 곱창 다 굽고나서 불판에 구워먹으면 맛있는데 이날은 좀 많이 짜네 천엽 그런데 잘 보면 고춧가루가 보인다

    의심은 가지만 물증이 없네 우리 먹는걸로 장난하지는 맙시다 게다가 앞접시를 좀 달라고 했는데 사람이 어른만 해도 6명인데 애기들까지하면 10명인데 달랑 4개를 가져다 주네 게다가 앞접시 한개는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음식찌꺼기가 남아있네 우리 아버지 계셨으면 그대로 일어나서 가게를 나오셨을텐데 그나마 이런거 별로 신경 안쓰는 나는 실수겠지 하고 그냥 먹긴 했는데 다시 생각하니 찝찝하네 곱창 2인분 양깃머리 1인분 한판 양깃머리 곱창 여긴 다 구워주지는 않고 적당히 익으면 잘라만 주고 그 이후부터는 나의 몫 이리저리 구워야 함 그런데 어째 오늘은 곱창에 곱은 안보이고 기름이 더 많이 보이네 일단 금방 익는 염통부터 곱창에 곱의 거의 없다

    양깃머리는 치감 맛 모두 좋다 아내가 곱창이 더 먹고 싶다고 하여 3인분 추가 이번 곱창도 기름은 잔뜩인데 곱은 하나도 없다

    게다가 불조절 실패로 인해 곱창이 다 탐 완전 질긴 호스곱창이 되버림 다 먹고 볶음밥을 주문하려고 하니 추석연휴 끝날 때 까지 볶음밥이 안된다고 하네 이유는 김치 수급이 어려워서 그럼 부추넣고 볶아 먹게 공기밥만 주세요

    다행이 김치 조금 남은거 있다고 김가루랑 함께 줌 열심히 볶음 손수 볶은 볶음밥으로 마무리 1 고추가루가 들어갈 일이 전혀 없는 천엽에 왜 고추가루가 있었을까 2 앞접시는 사람 수대로 그리고 깨끗한 걸로 3 명절이라 곱창 수급이 어려웠다는 건 이해하지만 어떻게 곱창안에 곱이 하나도 없을 수가 있는지 31 그 비싼 돈 주면서 호스곱창을 먹으러 간 건 아닌데 4 열심히 먹고 있는데 옆에서 내부공사를 진행 5 공사가 드릴로 땅을 파는 공사라 한 510분 동안 가족들 간에 대화가 안들림 6 예전에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7 이젠 다른 곱창집을 알아봐야겠다

    8 아내가 볶음밥은 정말 맛있었다고 엄지를 치켜세움 6월 25일 뭘했다고 벌써 7월이죠 맨날 낮잠만 자다보니까 하루 사이클 완전 망가져버리고 지금도 새벽 5시에 일기쓰고 있습니다

    도른 지금 5시 5분인데 언제 일기를 마치게 될까요

    사실 9시 30분까지 알바를 가야해서 이렇게 된 거 잠을 포기했습니다

    이 말 쓰고 바로 기절했다

    능 밖에는 비가 내리네요

    저는 가지를 좋아합니다

    식감에 예민한 편이라 음식을 많이 가리는데 왜 가지는 좋아하느냐 이유는 카카시 카카시가 좋아하는 음식가지된장국 덕질은 입맛도 바꾼다고 한다 아침으로는 가지 된장찜 을 해주셨습니다

    존나마싯다 이게 이름이 뭐더라 하루가 다르게 기억력 쇠퇴중 너무 비릿해서 두알정도가 한계입니다

    이번 주에는 차에 꽂혀서 집에 있는 티백을 꺼내봤습니다

    추추곱창 한식

    응암동 맛집이라고 했지만 사실 신사동 맛집이 맞긴 하다 새절역 맛집이 가장 정확한 표현이긴한데 불광천 천변에 있는 맛집이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곱창과 막창을 좋아한다 그런데 지금은곱창보다는 막창을 말하고 싶어서 막창맛집이라고 부르고 막창에 대하여 애길 해 보겠다 사실 새절역부근에는 두 군데의 막창 맛집이 있으니 그 맛이 달라서 두 군데를 취향 것 가도 된다다른 한 곳은 다음 기회에 애기하고 오늘은 바로 추추곱창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참 그 전에 막창상식막창 소 혹은 돼지의 내장부위 혹은 이 것으로 만든 음식보통 솜가창은 소의 위중 하나로 양곱창이라는 명칭으로 더 유명하며 일반적으로 막창은돼지막창을 뜻한다 나무위키연탄구이막창이나 양념구이막창을 먹고 나면 볶음밥을 먹을 수가 있는데 이 날은 순대곱창을 먹어서이렇게 밥을 김과 깨등 각종 양념과 버무려서 먹었다 즉 막창은 볶아먹을 수가 있고 일반 곱창은주먹밥을 먹으면 되겠다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겠으나 맛있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불광황소곱창 한식

    임신 한 후로 계속 먹고 싶었던 소곱창 소곱창 소곱창 TV에 나올때마다 너무너무 먹고 싶었는데 참 먹으러 가기가 힘들었다 그 느끼하고 느끼하고 느끼한맛이 너무 그리웠는데 그래서 실은 곱창보다 대창이 더 먹고 싶었다 근데 알아보니 대창은 좀 안좋다고 해서 그 마음은 접고 동생 오랜만에 휴가낸 기념으로다가 엄마랑 신랑이랑 넷이 소곱창 고고씽 홍대에서 먹을까하다가 불광동 먹자골목에 유명한 소곱창집인 황소곱창이 있어서 불광황소곱창으로 향했다 주차가 안되어 조금 불편했지만 맛나게 먹었음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임산부는 곱창이나 순대같은건 피하는게 좋다고 한당 하지만 맛있게 먹었으니 만족하는걸로 더이상 걱정 말기로 불광 황소 곱창 주소 서울 은평구 불광동 281158 전화번호 02 355 3177 영업시간은 정오부터 새벽 두시까지인듯 일요일은 정오부터 자정까지 휴무일은 잘 모르겠음 메뉴는 여느 곱창집처럼 소곱창 대창 막창 염통 양 같은것들이 있

    논빼미어죽 죽

    10월 말인가비오는 날 낮술에 꽐라가 되어서    폭포동 가는 길에들렀다  은평구에서 어죽을 검색하면딱 두집 나온다 간판은 어죽집인데등산객을 상대하는 실내 포장마차 비슷하다 큰 철냄비에 가득  들깨와 국수 채소걸죽하니 안주로 좋다  닭발 양념이 좋기는 한데양이   민물새우 매운탕도 시키고  두부랑 수제비랑칼칼한 국물   또 쩨리뽕이 되가옥상에서 달구경을 하다 민물고기 함량은 잘모르겠고추어탕만 먹다가 걸죽한 국물이 나쁘지 않다 적어도 밋밋한 신촌의어탕국수보다는 훨 낫고 그런데 술이 지겨워진다좋은 현상인가      불광동 논빼미어죽서울에서 어죽 먹기 힘드네요 어죽은 모르시는 분이 더 많을거 같아요 오식이 고향 충청도 지역의 향토음식인 어죽은민물고기를 갈아 국수밥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음식이예요 오늘따라 비도 오구 어죽이 먹고 싶어서 폭풍검색을 했는데서울에선 어죽 먹을곳이 마땅치 안네요 그러다 발견한 불광동 논빼미어죽    북한산 둘레길 8코스 구름정원구간 끝에 자리한 논빼미어죽

    짬뽕의 달인 중식당

    불광 짬뽕 달인을 만나다 회사에서 자주 시켜먹는 짱깨덕에 따로 중국집을 가서 먹거나 시켜먹거나 하진않는데요 주말에 엄청 갑자기 당기더라구요 왠지는 모르게 이왕생각난김에 가보자 해서 나선 불광 짬뽕 집 원래는 불광 짬뽕 중화원을 가려고 문을 나섰는데 아직도 사람이 엄청많더라구요 이 더운날 줄까지서며 더운걸 먹고싶지는않고 그 주변에 괜찮아 보이는곳으로 들어가기로했답니다 그게바로 짬뽕의달인 중화제육덮밥이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시켜보고싶었지만 저희는 그래도 불광 짬뽕 과 볶음밥을 꼭 먹으러간거였거든요 다음에 중화제육덮밥은 먹어보는걸로 하고 다른테이블에서 주문하는거 봤는데 엄청 맛있어 보이기는 하더군요 밥종류를 시켜서 그런지 단무지 양파와 함께 김치가 나왔어요 저는 단무지에 식초를 주르륵 뿌려 먹는답니다 그래야 뭔가 더 시큼새콤한느낌 약간 마른거는 별로두라구여 볶음밥이 나왓어용 뭔가 다른곳에서 주문했을때보다 불광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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