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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중식당 / 짬뽕이야기 중식당
    맛집여행 2019. 12. 8. 10:34

    짬뽕이야기 중식당

    가평맛집가평 터미널 짬뽕이야기 곧 포스팅을 하겠지만 전 15일과 16일 1박2일로 춘천에 다녀왔습니당정말 대책없는 여행이었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고 춘천 가는 길에 경춘선에서 점심을 어디서 먹을지를 정했어요

    닭갈비는 저녁에 먹을거라서 다른 메뉴가 뭐가 있을까 하다가 발견한 곳뚝배기 짬뽕이 두군데가 있던데 이곳 간판이 굉장히 오래돼보이길래 원래 이런 곳이 맛있잖아요

    그래서 짬뽕이야기로 갔습니다

    저희는 남이섬에도 갈거고 픽업도 가평역에서 하기로 해서 가평역에서 내렸어요

    가평은 터미널 쪽이 읍내 느낌이더라구요

    식당도 터미널 쪽에 많아서 저희는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가평터미널로 갔답니당 터미널 바로 근처의 이런 길을 따라 걷다보면 나와요 터미널에서 정말 가까웠어요

    간판부터 맛있는 냄새 굶주린 저희는 서둘러 들어갔습니당 가게는 크지 않고 배달을 주로 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희가 더 기대했던게 정말 배달을 끊임없이 가시더라구요

    저희는 간짜장과 뚝배기짬뽕 삼선볶음밥 탕수육 소를 시켰어요

    탕수육 가격이 없는데 16000원입니다

    먹고 싶은 건 시키자는 주의로 한 상 가득 시켰어요

    음식을 기다리고 있으니 먼저 주신 서비스 중국집은 진짜 직접 가서 먹어야 맛있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군만두 세상 촉촉 배고픈 저희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어요

    옆에 있는건 밀가루에 팥을 넣고 튀긴 것 같았는데 약간 통영의 꿀빵같은 느낌도 났어요

    배불러서 저거 남기고 왔는데 사진보니까 먹고싶다

    뚝배기짬뽕패밀리 중식당

    다동커플의 데이트 후기 가평 쁘띠프랑스뚝배기짬뽕 맛집 안녕하세요 동보와 다혜가 만나 이쁜 데이트를 하고 작성하는 데이트 기록의 글이며 장소마다 상세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을 올릴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편히 서로이웃 신청해주시고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일기정도의 글이라 말투도 편히 전달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작성되니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사후에 바로 가평 쁘띠프랑스로 왔지 어린왕자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이 쁘띠프랑스는 오빠는 대학생때 과제하러 딱 한번 와보고 그 후엔 오늘이 처음인것 같아 많이 변한듯 똑같은듯한 가평 쁘띠프랑스 분명 입장할땐 이렇게 하늘이 맑았고 엄청난 찜통 더위에 차량에 외부 온도 표시되는건 40도가 찍혀있었는데 실내 전시장같은곳 몇곳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했더니 날이 엄청 흐려지고 바람도 많이 불고 곧 비가 올것만 같은 날씨였어 그 덕에 날씨는 제법 선선해져서 다행이야 보이는 전시장을 모두

    도원중화요리 중식당

    이제 가평역에 도착했으니 본격적으로 거지 같았던 추억의 흔적들을 하나하나 찾아 봐야겠지 젤 먼저 눈에 들어오던 이 건물 털보네와 도원이라는 중식당은 휴가 복귀 또는 외박이면 항상 찾던 곳 아직도 일병 휴가 복귀전 먹었던 순두부찌게가 생각 나는듯 하도다 도원은 늘쌍 휴가 나가는 날이면 고참들과 헤어지기 직전 탕수육과 짜장면 그리고 소주 한잔 걸치고 헤어지던 그 명소   아 외박만 나오면 밥 먹고 피씨방서 찌글대다 다방이나 기웃대다 정말 돌이켜 보면 찌질한 군복입고 화상채팅 하며 오늘도 누가 낚이려니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짓이다 가평맛집 도원 탕수육   간만에 목요일에 가평으로 저는 친 할머니 댁으로 일을 3시에 조기퇴근하고 갔다가 가평에서 설을 보내고 왔답니다 간만에 친척들도 만나고 그래서 다같이 넘 기분이 좋아서 다같이 설날의 장을 보고 짐도 많은데 집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에는 사람들도 많고 넘 번거로워서 그냥 근처 자주 먹던 짜장면 집에서 때우고 가기로 했답니다 제가 가자

    짜짜루 중식당

    주말드라이브 목적으로 가평으로 달렸어요 이번에 새로뽑은 쉐보레 크루즈 연비를 따져 보고 싶었고 일주일동안 주차장에서 먼지를 덮어쓴 이놈을 보니 가슴이 아프더군요 제가 차를 잘 안끌고 다녀요    6월 30일 하늘은 맑았지만 어마어마하게 더운날이였어요 잠시 길가에 세워두고 쉐보레 크루즈 연비를 대략 계산 했더니 빠방하게 에어컨을 틀어서 헉 조금 슬프더군요 이번에는 몬가 잘못된것 같아서 연비 계산은 포기하고 그냥 주말드라이브를 즐겼어요 주말드라이브로 붕붕 가평에서 더 들어가다보니 도로가에 중국집이 보여서 식도락 여행으로 급변경 사실 조금 배고팠거든요 이번에 제가 찾아온 이곳은 가평 짜짜루 겉보기와 다르게 의외의 맛집이에요 보통 국도 길가에 식당은 인테리어나 건물 자체가 크고 멋지자나요 이곳은 촌티나고 작아요 그래서 건물외관을 봐서는 맛있는집이라고 생각이 들이 않을거에요 중국집답게 메뉴가 겁나 많져 메뉴판이 복잡한 집은 맛없던데 그러나 가평 짜짜루는 맛있어요 위 사진을 보시면 원두막

    북경 중식당

    전부터 지난는 길에 한번 들러 보고 싶었던 가평 중식당 북경 北京몇일전 동생네랑 함께 찾았어요 가평 중식당 북경의 탕수육은동네 배달 해 먹는 곳 보다는 더 바삭하고 살짝 쫀득한 식감도 있고그렇다고 찹쌀탕수육 같은 쫀득거림은 절대 아닌데엄청 매력적이네요 맛있었던 가평 중식당 북경의 칠리작은새우도추천하고 싶은 메뉴에요 가평 중식당 북경의 짜장면은 유니짜장 아니면 쟁반짜장인데요 가평에서 물놀이 하고 북경 중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특이하게 어정쩡한 차나 물 대신 헛개열매차를 준다해장 특화 중식당인가여담이지만 헛개열매는 본초서에서 지구자枳椇子라고 부르며 간과 신장의 음기를 보하는데 좋다그리고 진짜 숙취 해소에 효과 있는 거 맞다생각 외로 홀이 괜찮다도로변에 있어서 자리빨로 먹고 사는 식당일 줄 알았는데 뚜이부치미니탕수육 가격 8천원피는 쫄깃하고 속은 부드럽다 가평중국집 붕경 차이니즈레스토랑 가평 맛 집 추천 분위기 좋은 중식당 북경춘천과 서울 일주일 두 번씩 오가면가평에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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