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 떡볶이 / 아찌라멘 일본식라면

아찌라멘 일본식라면

그리고 안쪽에는 방도 있어서 저희 가족은 방으로 고고좋다 좋아 혼밥을 해도 먹고 싶은건 다 먹을 수 있는곳그리고 진한 국물맛에 일본식 라면을 즐길 수 있는 나주맛집 아찌라멘 멋지고 잘생긴 직원분의 추천으로 라면을 선택나주맛집 아찌라멘 돈코츠쇼우멘진한 국물맛을 느끼면서 매력에 빠져버렸지요

지율애미에요

매달 먹깨비 모임맛있는 걸 먹으러 다니는 모임이 있는데 오늘은 아찌라멘을 먹으러 왔습니다

혁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식당이 많이 생겨서 좋네요

스타벅스 있는 건물에 있습니다 가격대는 비싼편은 아니에요

타 라멘집과 비슷합니다

셋트 메뉴도 있고 메뉴판에 없는 신제품 흑마늘 라멘도 출시되었네요

기본 찬은 참 의외에요

부추김치와 생강절임이에요

반찬통 여는데 당연히 단무지가 들어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당황했습니다

저희는 카라봉 23단계와 카라미소멘2단계 돈카츠소유멘 볶음밥 차슈파밥야키교자 많이 시켰네요

원래는 명란밥을 시키고팠는데 재료가 떨어져서 먹어보질 못했어요

볶음밥과 차슈파밥이에요

간이 아주아주 안되어있어요

소스가 따로 있는지알았어요

아딸 무주덕유산 리조트점 분식

불스떡볶이 떡볶이

여기여기 울 동네 전에 생긴 불스떡볶이 여기 존맛탱내 개인적으로는 엽떡보다 훨 맛난당     동춘동 떡볶이 불스떡볶이 동춘점tel 0328121777time am12pm12포장배달가능     이때는 정말 오픈한지 몇일 안되었을 때      오픈시간과 마지막 오더시간 확인하세용     내부는 크진 않지만 적당함     떡볶이도 있구 세트도 있어요 단무지와 물을 셀프     불스떡볶이 메뉴와 가격       인 접시와 숟가락 젓가락 세팅 완료       세트라 주먹밥도 나오는데맨 처음 주먹밥부터 나왔다      먹기 좋게 한입크기로 나온 주먹밥  만듀만듀만두는 먼저 먹지 마시구 떡볶이 안쪽에 넣어두었다가 국물에 쫄면 정말 맛있음      계란찜 사랑입니다 드디어 떡볶이가 나와땅       치즈가 어마어마 하다 떡볶이세트 사랑입니다 꽃아입니다 여기여기 울 동네 전에 생긴 불스떡볶이 여기 존맛탱내 개인적으로는 엽떡보다 훨 맛난당     동춘동 떡볶이 불스떡볶이 동춘점tel 0328121777time am12pm12포장배달가능     이때는 정말 오픈한지 몇일 안되었을 때      오픈시간과 마지막 오더시간 확인하세용     내부는 크진 않지만 적당함     떡볶이도 있구 세트도 있어요 단무지와 물을 셀프     불스떡볶이 메뉴와 가격       인 접시와 숟가락 젓가락 세팅 완료       세트라 주먹밥도 나오는데맨 처음 주먹밥부터 나왔다      먹기 좋게 한입크기로 나온 주먹밥  만듀만듀만두는 먼저 먹지 마시구 떡볶이 안쪽에 넣어두었다가 국물에 쫄면 정말 맛있음      계란찜 사랑입니다 이렇게라도 맛있게 생겼다 드디어 떡볶이가 나와땅       치즈가 어마어마 하다 떡볶이세트 사랑입니다 휘익휘익 열심히 저으시고 하마찌  치즈의 늘어남을 찍기위해 도와주는  당면까지 있으니까 대박임사실 당면을 추가했나 원래 있나 기억이     만두는 국물에 쪼린 맛때문에 더욱 맛있다 매운맛을 먹어서 으윽하다가 주먹밥과의 조합은 꺄아아아아아악      세명이서 먹었는데도 양도 많고맵기도 맵다 그래두 맛있어서 좋았다 집으로 포장해가지구 갔당초딩도 먹을 수 있는 안매운 맛이라 포장해갔는데 다들 전혀 안 맵고 맛있다 구 해땅

오시오떡볶이 떡볶이

서울 3대 떡볶이 상도동 오시오 떡볶이 JMT 왕년에 떡볶이 좀 먹어본 여자 상도동에 볼일 보러 가던 길에 오시오떡볶이 들렸어요 떡볶이 만두 3개 3700원 튀김만두 토핑이 은근 매력적이고 떡은 상당히 쫠깃해요 양념은 짜거나 달거나 하지도 않고 그냥 슴슴한 적당히 감칠맛 나는 그런 떡볶이 중독성이 있을 것 같은 그런 맛이에요 튀김만두 야끼만두 냠냠냠 떡볶이 국물과 같이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떡볶이 국물도 마구 퍼먹게 되네요 떡은 밀가루떡 아주 쫄깃탱탱 내 살들의 절반은 떡볶이살 진짜 정신줄 놓고 먹었어요 서울 3대 떡볶이 오시오떡볶이 오시면 요것만 기억하세요 사진 찍어도 되냐고 여쭤보니 편하게 찍으라고 하시던 사장님 성수동에서 떡볶이 먹으러 상도동까지 몇 번이나 왔는데 문 닫혀있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열려있어서 반가워서 냉큼 왔다니 사장님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을 다니신다고_ 불규칙한 영업이라도 좋으니 건강하세요 바삭바삭 잘 튀겨진 튀김 만두 D 별거 없어 보이는 만두가 의외의 별미라 더 추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떡볶이 양에 맞춰서 만두를 튀기기 때문에 절대로 만두만 추가는 불가능하다 만두를 더 먹고 싶다면 떡볶이도 추가 이미 식사를 하고 혹시나 들렀는데 문 열었던 날이라 포장을 하기로 했다 사진 속 떡볶이는 2인분 분량이다 상도동 오시오떡볶이의 포장은 독특하게도 위생 비닐을 2중으로 담고 비닐 노끈으로 위를 묶어주신다 떡볶이가 조금 붇긴 했지만 생각보다 덜 붇은 느낌적인 느낌 떡과 어묵 간간이 보이는 쪽파 튀김 만두는 프라이팬에 굽기 귀찮아서 렌지에 돌렸더니 눅눅해져서 망했다 그렇지만 요빵이 맛있게 다 먹음 떡볶이 2인분에 만두 5개 D 오시오떡볶이 맛은 추억의 맛이다 달달한 설탕맛 사이로 후추맛이 느껴지는 떡볶이로 숟가락으로 마구 퍼먹어야 하는 그런 떡볶이 매장 처음 방문했을 때 폰카로 찍은 것 떡볶이 위에 저렇게 만두를 잘라주시는데 국물을 촉촉하게 머금어서 부들부들해진 만두를 떡 국물까지 함께 퍼먹으면 퍼펙트 김밥은 특별할 거 없지만 없을 때도 많으니 있을 때 먹어야 한다 응 사진 속 오시오떡볶이 외관은 예전의 허름한 감성이 가득할 때 찍은 것 주말에는 저렇게 줄도 서는데 의외로 포장 손님이 많아서 회전율이 괜찮다 너무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수도 있는 가게 상태와 떡볶이 맛이지만 초딩 때 향수를 느끼고 싶다면 한 번 방문해볼 만하다 너무너무 먹구싶었는데 드디어 간판이 바뀌어서 여기가 아닌가 싶었는데 맞다 남친 후배들두 여기 맛있다고 인정해줘서 믿고 감 메뉴판두 바꼈는데 주인 아찌 하시는 얘기 들어보니 51부터 올랐다고 한당 떡볶이 1 김밥 3 만두 3 시켰더니 떡볶이 1인분은 초딩에게만 판다고하신당 그러고 아저씨 막 설명해주신다 친절하시다 오해 없으려고 열심히 설명해주신다 모든지 다 그래서 떡볶이랑 만두 섞어서 2인분 주문해땅 김밥은 아웃 오시오떡볶이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오후 7시 일요일 휴무 공휴일 휴무 재료소진 시 영업 종료 어머나 비주얼 오져따리 완전 국물 떡볶이 그리고 만두도 정말 바삭해보여 떡 비주얼 보고 내 스타일 아니다 양념이 벤게 마싯는데 하지만 대반전 떡이 진짜 부드러운데 완전 쫄깃 방앗간에서 지금 뽑아온거같음 역시 떡볶이는 밀떡이 최고 와 너무 맛있어 국물 한번 먹고 반했고 떡도 맛있고 만두는 또 국물에 적셔져서 난리두아님 둘이 진짜 싹싹 비워 먹고 너무 맛있다

쉐프가 만든 떡볶이 수지점 떡볶이

성복역 부근엔 괜찮은 식당들이 꽤 많은데 이 날따라 매운 떡볶이가 미친듯이 먹고 싶어져서 두리번 거리다가 찾은 쉐프가 만든 떡볶이 떡볶이집치고 이름이 너무 거창하다 메뉴는 분식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 스페셜 국물 떡볶이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먹는 걸 보니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일반 매운 떡볶이와 어묵 한꼬치 주문 물과 반찬은 모두 셀프인데 셀프 코너에 튀김 부스러기가 있는게 특이했다 튀기고 남은 부스러기를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떡볶이 매운맛 2500원기대했던 매운맛은 아니지만 꽤 개성이 있었던 매운맛을 지닌 떡볶이였다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나중에 이 부근을 지날 때면 생각날 것 같은 그런 매운맛 스페셜 국물 떡볶이의 맛도 궁금해졌다 죽전역의 그 집에 비하면 그냥 평범한 어묵 튀김 부스러기가 신의 한 수 쉐프가 만든 떡볶이에서 가를 굳이 집 가로 쓴 이유가 뭘까별 기대없이 들어가서 그런 지는 몰라도 꽤 만족스러웠던 매운 떡볶이였다 오늘은 분식 체인점 쉐프가만든떡볶이에 다녀온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저는 일단 김밥과 떡볶이를 시켜봤습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성복역 부근엔 괜찮은 식당들이 꽤 많은데 이 날따라 매운 떡볶이가 미친듯이 먹고 싶어져서 두리번 거리다가 찾은 쉐프가 만든 떡볶이 떡볶이집치고 이름이 너무 거창하다 메뉴는 분식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 스페셜 국물 떡볶이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먹는 걸 보니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일반 매운 떡볶이와 어묵 한꼬치 주문 물과 반찬은 모두 셀프인데 셀프 코너에 튀김 부스러기가 있는게 특이했다 튀기고 남은 부스러기를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떡볶이 매운맛 2500원기대했던 매운맛은 아니지만 꽤 개성이 있었던 매운맛을 지닌 떡볶이였다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나중에 이 부근을 지날 때면 생각날 것 같은 그런 매운맛 스페셜 국물 떡볶이의 맛도 궁금해졌다 천원짜리 어묵은 별 특징이 없었다 죽전역의 그 집에 비하면 그냥 평범한 어묵 튀김 부스러기가 신의 한 수 쉐프가 만든 떡볶이에서 가를 굳이 집 가로 쓴 이유가 뭘까별 기대없이 들어가서 그런 지는 몰라도 꽤 만족스러웠던 매운 떡볶이였다 김포와 분당 수지 정도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