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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크로앙스 몽쉘뷔페 / 몽쉘베베 뷔페
    맛집여행 2019. 12. 27. 19:23

    몽쉘베베 뷔페

    클로이가 잔뜩 담은 광명돌잔치 몽쉘베베 뷔페 음식들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느껴지지 않으세요

    광명돌잔치 몽쉘베베의 뷔페 홀이에요

    디져트류도 보여드릴게요 요거트 떡 빵 커피 과자과일 음료까지 보통 뷔페는 음식 종류만 많고 먹지않는 음식들이 많은 곳들도있잖아요

    몽쉘베베 입구 몽쉘베베 들어가자마자 뷔페먼저 둘러봤어요

    자리에 앉으면 스테이크가 제공이 돼요 뷔페에서 먹는 스테이크가 솔직히 맛있지는 않아서 기대없이 먹었는데 와우 넘 맛나는거에요

    뷔페음식은 중간만 해도 만족도가 높잖아요

    클로이 뷔페 스타일은 잔뜩 스타일입니다

    우리미니라니 돌잔치 엊그제 한것 같은데 이젠 주위 친구들도 돌잔치할 때가 다 지나서 오랜만에 돌잔치 뷔페에 다녀왔어요

    강의 후에 배고픈 임산부들을 위해서 35000원짜리 몽쉘베베 뷔페가 준비되었어요

    4접시 먹은 듯 간식만 주는 타산모교실과 다르게 통크게 뷔페식사까지 준비해주는 광명제일 산후조리원 임산부파티 순둥이 몫까지 두 배로 냠냠 2부는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과 경품 추첨 다들 열심히 참여하고 재밌게 보냈어요

    자 본격적으로 뷔페음식을 살펴보러 나왔습니당 두근두근 일식 중식 한식 이태리식까지 코너별로 없는 음식이 없고요

    헤헤 뷔페 가면 갈비찜이 질긴곳도 있는데 몽쉘베베는 정말 야들야들한 갈비찜이였어요

    유료주차장의 위치가 타 지역에서 오다 보니 잘 몰라서 공영에 주차하기도 했당 근데 대부분의 산모님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신 듯 실제로 우리 친정집 앞에서도 버스가 있어서 버스 탈까 고민도 했었던 ᴗو 근데 이날 소나기가 조끔 내려 자차로 이동 광명크로앙스몽쉘베베광명맘스카페산모교실광명맘마미아산모교실 크로앙스 백화점 6층에 위치한 몽쉘베베 요기는 광명사거리역에 위치했는데 아가들 돌잔치 뷔페로 많이들 이용하신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주차장도 대박 크로앙스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여도 되지만 워낙 크로앙스에 입점한 업체들도 많아서인지 인근 유료주차장에 주차시 주차권을 증정 대중교통으로도 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워낙 인구 접근성이 많은 동네라 버스도 많이 다니는데 아무래도 돌잔치 손님들의 경우 자차로 이동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배려한 것 같았다

    자자 입장해 볼까용 깔끔하면서 세련된 내부 전경 나님은 언제 돌잔치해보나 야무지게 먹어야쥐 가즈아 뷔페 꿀팁 하나 샐러드로 시작을 하면 소화작용에 도움이 되면서 맛난 음식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거다들 아시쥬 나님은 에그샐러드 좋아서 많이 담았음 젓갈류도 짭쪼름 매콤 맛나고 참소라무침 쫄깃쫄깃 양념게장은 조금 매웠어 표고버섯볶음은 싱싱하니 건강한 맛 새콤한 해파리냉채 육회는 냉동이 아니라 넘나 좋았당 2번 먹었지롱 김치가 간이 넘나 잘 배서 잔치국수랑 먹기 왓따였음 울엄니 닮아 내가 환장하는 홍어회무침도 당연 최고 잔치에 빠질 수 없는 잡채좀 차가워서 아숩그래도 맛났음 집에 싸가고 싶을 정도로 맛났던 겉절이 뀨는 그 정도 맛은 아니랬지만 각자 입맛이 다른거니 뭐 내입에만 맛나면 됨 내 입맛은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 한 스쿱 담아 먹었음 히힛 광명 몽쉘베베의 칭찬할 점 바로 바로 등심스테이크를 개별 서빙해준다는 거 길게 줄서서 기다리면 스튜핏 오메 맛나부러 아놔궁중갈비찜배불러서 맛도 못봄 음식 가지수가 어마어마햄 따끈따끈해서 더 맛났던 모듬전 나님의 입맛은 동태전 굿굿 칠리 꽃게튀김은 간은 맞으나 조금 딱딱 고슬고슬하니 맛났던 새우볶음밥 너의 사랑 나의 사랑 탕수육 보기보다 칼칼 매콤해서 맛났던 팔보채 부드럽고 연했던 동파육 양념은 맛있는데 조금 퍽퍽 칼칼한 양파와 피망이 소시지의 느끼함을 잡아줌 천연재료로 만든 이유식 돌잔치전문점 답습니다

    싱싱한 쭈꾸미 귀하신 꽃돔 다크써클에 좋은 훈제연어 요거이 참메기살 그러고보니 회를 한점도 못먹었네 먹을게 끝도 없쥬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 But 선택장애가 올 수도 있다는거 내사랑 닭개장2그릇은 기본이쥬 나님은 김치만두 좋아욤 몇 번째 접시더라 갈비탕은 먹어줘야 뷔페갔다

    카리브참치 생선회

    본 포스팅은 카리브참치 한상진실장님께 뒷참치를 받고 맛이 1도 없는 참치회를 미화시킨 글이 아닙니다 열심히 모은 곗돈으로 모임을 한 후 쓴 솔직한 글입니다 바리스타 1급 실기를 본후 오오 지금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결과가 나와있군요 100점 만점에 13점 Thirteen 십삼 13세 6000억 재벌도 아니고 초당 13만원 버는 만수르도 아닌 13점 득점의 박군 5지선다 객관식도 찍으면 산술적으로 20점 저득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군요 포토샵좀 가르쳐주실분 서론이 또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시험을 본날은 고1 동창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예약을하기로 하여 제가 완소하는 실장님들이 너무나 친절하신 철산 카리브참치 를 예약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도착하기전 세팅된 룸 한컷 야채류도 한컷 그리고 이날은 친구 동조의 생일이었습니다 미리 케익을 사온 후 맡겨놓았습니다 자기 생일에 동창회를 설계해서 무료 케익을 노린 제갈동조의 책략이 돋보입니다 룸을 잡았을시에는 35000원 하이스페셜무한

    만두

    임김밥 김밥

    홍보석 중식당

    https://feedstoryx.tistory.com/entry/바나나-레스토랑-Banana-Restaurant-어떤-걸-시켜도-중박은-한다는-라오스의-레스토랑

     

    '바나나 레스토랑 (Banana Restaurant)' 어떤 걸 시켜도 중박은 한다는 라오스의 레스토랑

    어떤 걸 시켜도 중박은 한다는 라오스의 레스토랑 ⓒInstagram_kkwak_jing 꽃청춘도 다녀갔다는 바나나 레스토랑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왼쪽의 음식은 라오스 전통음식 '랍'으로 고수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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