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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리단 북경반점 / 북경반점 중식당
    맛집여행 2019. 12. 30. 07:48

    북경반점 중식당

    명품 중국집 북경반점 점심메뉴 돈가스세트 강추 빵빵옹닛가 소개하는 인천 논현동 명품 중국집 북경반점 점심메뉴로 완전 강추하는 돈가스세트 몇일 전에 먹은건데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즐겨 찾는 중국집을 한번 바꿔 봤어요

    북경반점 으로 원래 미식가들은 한집만 고집하지 않으니까요

    원래는 점신메뉴로 냉면을 먹을라고 찾았는데 너무 이른시간이라 문을 연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 북경반점 매일 먹는 짜장면 말고 돈가스세트로 주문했는데요

    역시나 주문하길 너무 잘한거 있죠 돈가스가 완전 크져 완돈가스랍니당 원래 돈가스는 돈가스 전문집에서만 먹어야 한다는 편견 버려야 합니당 다른 중국집은 모르겠는뎅 여기 북경반점은 맛있드라고요

    세트메뉴라서 같이 배달온 짜장면 짬뽕국물 완전 식탐이 많은 빵빵옹닛에게는 딱이지요

    짜장면은 양이 너무 작다 북경반점 팍팍 좀 주이소 근데 이렇게 먹고 빵빵옹닛 죽는줄 알았답니당 짜장면만 작아보였던거지 돈가스는 양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워낙 평소에도 많이 먹는 빵빵옹닛에게 양이 많타는 건 정말 많타는 말씀 빵빵옹닛가 제일 싫어하는 느끼함 근데 돈가스 먹다보면 니글니글  느끼해지기 마련 그러나 짬뽕국물과 함께 먹으니 전혀 느끼함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짬뽕국물까지도 한방울도 안남기고 해치웠다는 말씀 오호 짜장면 부터 시식 했는뎅 완전 맛있당 따른곳은 좀만 늦으면 탱탱 불어서 젓가락 데기가 별루인뎅 북경반점은 시간이 좀 걸렸는데도 조금밖에 불지 않아서 먹기 완전 딱 좋트라고요

    다음은  메인메뉴 돈가스 왕돈가스 완전 느끼하지도 않고 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돈가스 위에 뿌려서 보내주셨는데도 너무 맛있드라고요

    음 생각난당 먹구싶당 북경반점 돈주고 먹을만 한 곳 같아요

    강추 먹는 포스팅은 아직까지도 쓰는 동안은 너무 고통이네요

    배고파 지네요

    북경반점 중식당

    오늘 간 곳은 아토가 정말좋아하는 중국집 을소개해드릴까해요 바보같이 외부 사진을모르고 삭제를 해버린탓에 지도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간판이름은 북경반점이구요 전국에서 많이들 있는 이름이긴하죠하지만 한번먹으면 자꾸 생각납니다 옛날 중국음식 분위기랄까아토는 샤크와 함께깐풍육 짬뽕 간짜장을 시켰어요 서비스로 나온 삼각만두일반적인 긴 군만두보다맛도 있지만 먹는게 재밌답니다 거뜬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드디어 메인메뉴 깐풍육야채도 아삭하고 탕수육과는 또다는느낌 가격도 착해요 18000원 개이득새콤달콤한 깐풍육 물론 클리어입니다 3분의 1정도 먹고있을때 쯤간짜장이 나왔어요 미쳤어 미쳤어 계란이 유혹하쟈냐사실 간짜장보다 더 발휘하는것이짬뽕 요녀석입니다 맛을 표현해드리자면 진짜로국물이 끝내줘요 가 맞는거 같아요 먹는데 정신없어 사진을 많이 안찍었네요 아토는 아무리 못가도 1달에1번은 꼭 들리는 집이랍니다

    북경반점 중식당

    저는 짬뽕을 좋아하지 자장면은 안 좋아합니다 근데 집에서 시켜 먹을 때는 자장면을 시켜 먹어요 재송동 북경반점 탕수육 자장면이 진짜 기가 막히게 맛있거든요 다른 메뉴도 시켜봤지만 식사류는 자장면이 최고였어요 짬뽕은 개운하고 깔끔한 스타일이랍니다 전 얼큰이를 원해서 안 먹습니다 아마도저도 매번 배달만 시켜 먹으니까요 탕수육이랍니다 탕수육 튀김 옷 보이세요 깨 끗한거기름에 튀기는 거는 기름이 깨끗해야 색이 깨끗하게 나온답니다 속은 얼마나 알찬지 고기로만 가득해요 바삭함은 물론이고 깨끗하기까지 해서 진짜 재송동 배달 식당 중 으뜸이라고 생각한답니다 탕수육 소스랍니다 소스도 다른 곳과는 다르게 깔끔한 맛이에요 재송동 북경반점은 모든 음식이 깔끔 한 맛이랍니다

    북경반점 중식당

    엊그제 처음 갔을 땐 국군 재정관리단 담벼락을 따라 난 길이 경리단길인 줄 알았는데 녹사평역에서 국군 재정관리단을 거쳐 남산공원까지 오르는 길이 경리단길이다 마을버스가 오르내리고 남산 공원 정수리까지 이어진 물매가 가파른 언덕길과 좌우로 이어진 골목길 모두가 그러고 보니 엊그젠 경리단 담벼락 따라 난 샛길만 빙빙 돌다 만 셈이다 길 양편으로 듬성듬성 카페 서양식당 한식당 기념품 가게 들이 줄느런히 서 있다 눈길이 가는 멋진 집들이 더러 있건만 주머니가 가볍고 혼자라 선뜻 들어서질 못하고 곁눈질만 하다가 그냥 지나친다 등성이에 가까울수록 저 멀리 우뚝 솟은 남산탑도 눈앞으로 점점 다가선다 땀이 줄줄 흐르고 숨결도 가파온다 언덕길 등성이에 오르니 오른편엔 힐튼 호텔이 서 있고 왼편으로 소월로가 펼쳐져 있다 잠시 서서 숨도 고르고 땀도 식히며 발 아래 펼져진 시내 풍경을 구경하다가 발길을 되돌린다 슬슬 배가 고파 온다 어젯밤에 막걸리를 많이 마셔 속이 좋지 않다 잘 깨지도 않고 괴로

    북경반점 중식당

    요리가 먹고플때믄 좀 괜찮은 중식당을 찾아 연희동을 어슬렁 거리지요 보광동 중국집 배달음식 맛있는 북경반점 배달 중국음식의 기본은 탕수육이지 보광동에서 중국음식 먹게 된 날 강건너 사는 친구가 급 밥먹자며 빨리 나오라며 자긴 지금 중국음식을 먹어야겠다며 짬뽕이 먹고 싶어서 당장 가야겠다며 톡확인이 늦자 전화까지 돌려가면서 어케 밥먹으러 혼자보내요 얘들아 모여 호오 싸네 배달하면 짜장면이 5000원 이더라구요 근처에 사신다면 홀에서 에어컨 바람 쐬며 저렴하게 아니다 더우니 그냥 좀 더주고 시켜먹어요 우리 그리고 제가 반한 요리는 배달이나 홀이나 가격 같더라구요 들어갈때 거창한 중국음식점이 아니라서 뭘 탕수육 먹으러 여까지와 하며 들어갔거든요 좀 큼직한 중국집인데 홀에서 드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먹음직스런 탕수육이 뙇 소자로 시켰는데 엄 양이 쫌 많네요 우리 너무 많이 시킨거 아니냐며 탕수육만 많이 나오는거 일수 있다며 깐쇼새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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