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역 파도수산 / 파도수산 생선회

파도수산 생선회

며칠 전에 저희 집으로 놀러오신 할머니께 회를 대접해드리기 위해 엄마와 함께 의왕역 파도수산을 방문했답니다

의왕역 파도수산은 스끼다시도 푸짐하고 맘에든다훗근데 생각해보니 콘치즈가 없어서 약간 아쉽네 들깨소스인가흑임자 소스인가 아무튼샐러드 소스가 고소하고 너무 맛있다

여름되면 회는 잘 안먹게 되니깐 더워지기 전에 많이 많이 묵어야징의왕역 파도수산방어 광어 우럭 50000원소주 3000원매운탕 5000원공기밥2 2000원음료 1000원총 61000원 여자 4명이서 완전 저렴하게푸짐하게 잘 먹은듯의왕역 횟집으로 파도수산 추천합니당대만족 _________________________   유아쏘의 맛집리뷰는 계속됩니다

아이들이랑 수원롯데에서 영화보고 신랑 일 잠깐해야한대서철도 박물관 근처 공원에서 아빠기다리며 놀다가저녁먹으러 의왕에있는 정말 괜찮은 횟집으로 고고씽파도수산일단 횟집은 장사가 잘되어야 회도 싱싱하고서비스도 좋은법이지요

토요일 저녁 빈자리가 없을정도였어요

넓어서 단체로 와도 좋을꺼같더라구요

가격들이 정말 착하죠저희는 랍스타 세트 6만원짜리 먹었는데요

애들이 랍스타를 안먹어서 저혼자 다먹었네요

둘이서 먹기 엄청 양이 많았어요

45000원세트 먹어도 충분하겠더라구요

물고기 보고 신난 아이들 기본반찬은 머다들 비슷하지요

싱싱하고 도톰하게 썰려나온 광어랑 우럭이랑조개찜서비스저는 못먹어서 신랑 혼자 꿀꺽요아이는 회놔두고 콩에 맛들려서콩까먹느라 정신없네요

요아인 우군옷 빌려입고나와서 후줄근해보이고 요아인 알밥만 우걱우걱 랍스타 살 꽉차있어요

아이들이 안먹어서 저만 실컷 랍스타 먹고왔어요

상추에 간장찍은 회싸먹는 우군 상추쌈 무지 좋아라하는 30개월 아아직도 생각나는 매운탕배부른데도 밥 한그릇 뚝딱하고 쐬주가 막들어가는 맛있었던 매운탕까지이런 횟집 울동네에있으면 매일갈꺼같아요

파도수산 생선회

이제 어느덧 탑동 맛집을 거의 대부분 섭렵한 아트롤이랍니다 오늘은 횟집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 아마 탑동 주민들은 대부분 알고 계실수도 있어요 가장 중요한 메뉴판이죠 여기는 사람이 항상 많아요 주말이면 대기도 있답니다 그래서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별관도 따로 있구요 앉아마자 참기름이 싸앟 뿌려진 고소한 죽이 등장합니다 전복죽인데 진짜 맛있어요 언제나 가면 2그릇을 먹습니다 나오는 기본 찬들 가장 작은 소자를 시켰는데도 많이 나와요 이 흑임자 샐러드가 특히 맛있어요 죽도 모자라서 알밥도 톡톡 나오구요 드디어 등장한 회 양도 많고 신선하고 아주 맛있어요 회는 와사비 초장보다는 이렇게 쌈장에 먹는게 진짜 맛있어요 마지막으로 매운탕도 추가 매운탕은 5천원 별도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도 있고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당 위치 첨부 하니 참고 해주세요 탑동횟집 활어직판장 파도수산 싱싱한 회해물파티 탑동모임장소로 좋지요

파도수산 생선회

명절 전날이 팀동료 생일 오전부터 정신없이 일과를 마무리 설 전날이라 회사에서도 일찍 업무 마무리하고 다른 동료들도 퇴근 오전까지 생각하고 팀 동료에 생일 저도 퇴근하려고 하는데 팀동료 일찍 가서 뭐하나 노래를 부르네요 잊고 있던 팀동료에 생일이 이제야 떠오르네요 오전에 바빠서 잊고 있고 있었는데 막 퇴근한 동료는 전화해서 송죽동 횟집에서 보자고 했네요 다들 설 전이라 잊고 있은 듯 멀리 가지 않는 동료들이 모여 송죽동 횟집에서 모여 생일 축하 겸 소주 한 잔씩 했네요 뭘 주문할까 하다 스페셜 메뉴가 있어서 그걸로 주문했습니다 파도스페셜 2번 광어 우럭 낙지 도다리로 주문 파도수산 손님들이 많은 이유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가성비가 나오는 가격인 것 같아요 저희가 찾은 시간은 5시30분쯤 명절 전날이라 손님이 없을듯했는데 벌써 2테이블이 자리 잡고 있네요 슬슬 기본 안주가 발동을 걸어줍니다 시원한 국물이 좋은 조개탕부터 타우린에 강자 낙지 원기회복에 아주 굿이고 씹는 즐

정가네숯불갈비 육류,고기요리

평범함 특별함 의왕 맛집 정가네 숯불갈비 얼마 전 정말 친한 친구와 쉬는 날 아빠 공동육아를 하자며 간단한 휴가를 보냈습니다 어린이집도 안가는 날이라고 하기에 애들과 열심히 놀자며 모였네요 이렇게 더운 날은 물놀이를 가줘야 하는데 저희는 얼마전 물놀이터에서 진을 다 뺀터라 뭐가 좋을까 찾아보니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고 재미있어 보이는 레일바이크를 알게 되어 바로 이동했습니다 날이 푹푹 찌는 날씨라 실외에서 노는게 약간 두렵긴 했지만 끝나고 고기를 먹자며 고기 고기 콜을 외쳤습니다 의왕쪽 다 와가니 점심 때여서 밥부터 먹고 힘쓰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검색해보니까 가까운 거리에 정가네 숯불갈비가 바로 있길래 바로 갔습니다 부곡체육공원 바로 옆에 위치했는데 입구에서 좌측으로 두 번째 건물입니다 크고 넢게 간판이 달려 있어 찾기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저희는 차를 가지고 갔는데 주차공간 마련되어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물론 대중교통으로 올 수 있습니다 1호선 의왕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한

킹콩부대찌개 의왕역점 찌개,전골

나래는 종종 맵고 얼큰한 것을 원할 때 부대찌개를 찾는데요 그리고 소주안주로도 자주 찾죠환절기라 엊그제부터 기침하고 코도 막히고 아무튼 환절기가 찾아왔어요 이웃님들 나래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은 감기 안 걸리시길 바래요그나저나 오늘 오전수업 중에도 감기기운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요 어제 병원 가서 약도 받아왔는데서울교통공사 자료제출 축제준비 등등 정신이 없었거든요 쉬어야 하는데그래서 오늘은 철도대학한국교통대에서 그리 가깝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멀지도 않은 의왕역 앞 킹콩부대찌개에 다녀왔어요 지난 기말고사 때 처음 왔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그 시험기간중에 소주를 2병이나 마시고그 이후로 2학기 때는 종종 들린 킹콩부대찌개였답니다 오늘은 특별한 도전나가사끼 부대찌개를 먹어봤어요 1인분에 8천원 참고로 킹콩부대찌개에서는 2인분 이상 주문시 밥과 라면이 무제한이랍니다 특히 킹콩사리면은 검은콩이 들어간 매우 특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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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만섬 (Hyeopjae Mans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