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집 솔토 / 솔토 오리요리

솔토 오리요리

그래도 포기 안 하고 계속 찍기 교대역 오리요리 전문점 솔토에서는 오리는 이렇게 덜 익은 깻잎에 싸서 먹거나 익은 깻잎에 싸서 먹는다는데 저는 두 가지가 서로다 자기가 맛있어요라는 매력을 발산해서 어떤 걸 선택하지는 못하겠더라고요

보니 교대역 오리요리 전문점에서 처음 먹어본 도루묵 조림 너무 맛이 좋네요

김영란법 이전에는 예약하지 않고는 방문이 어려웠다는 과거 호시절을 말씀하시는 사장님 지금도 여전히 단골 변호사님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고 자랑하시며 한자리에서 꾸준하게 성실하게 식당을 영업하고 잇는 솔토 率土 에서의 오리요리는 다양한 메뉴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니 가격도 착하고 메뉴도 다양한 솔토 오리요리 전문접을 소개합니다

오리요리 전문점 솔토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교대역 부근 법원 입구 오리요리로 제법 알려진 솔토에서 주문은 特코스로 결정했습니다

재경회장님께서 한턱 쏘신다니 모처럼 부담없이 오리요리로 몸보신 하는거죠 솔토 홀 내부 벽쪽은 모두 단체룸으로 모임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모임 자리가 많기에 교대역 서초역 인근 한정식집은 많이 다니게 되네요

근데 오리 전문점은 처음 오리 전문점이 요즘은 보기가 힘든 거 같아요

원래 동네에 한 곳 정도씩만 있기는 했지만요 저희 모임 회의를 하기 위해 방문했던 솔토 포스팅해봐요 교대역 9번 출구 앞 대로변에 위치한 건물에 있는 가게 도로에서 골목 꺾으면서 간판이 보여요 벽면에 붙어있는 메뉴의 가격들 가게로 들어가면 뭔가 꿉꿉한 냄새가 구수한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중앙에 테이블 자리들과 주위로 룸으로 된 형식의 자리가 있었어요

참고로 룸자리는 신발을 벗고 테이블에 앉아요

저희 모임은 미리 예약을 해놔서 이렇게 세팅을 해놓으셨네요

어디서 구수하면서 감칠맛이 나는 향이 나는가 했더니 음식들 하나하나가 잘 담가진 장처럼 발효된 음식들이라 그렇더라고요

교대역 오리 전문점 솔토는 코스요리부터 특별 메뉴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뒤뜰 오리고기집

이름도 위치도 살짝 뜬금없다는 느낌이 드는곳인데 오리고기 집이에요 일요일에는 문 닫아요 깔끔하게 먹기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네요

오리마을 푸짐한 오리고기집

가족들이랑 외식하기 좋습니다 이름같이 생오리고기 훈제 오리 다 괜찮습니다 장소도 여유로으므로 회식이나 친구들 모임에도 충분하지 싶네요

삼소통나무집 오리요리

180628 삼소통나무집 부산광역시 북구 중리로 78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입구쪽에 방갈로도 있는데비도 추적추적오고 해서밖에 앉았다 삼소통나무집메뉴삼소통나무집가격주물럭이나 백숙을 먹어야 맞는 것 같은데 임산부배려로 한우갈비살 주문 했으나 고기가 다 나갔다고 등심으로 변경 밑반찬도 산속 같이 건강한 느낌특히 당귀 도 있어서 좋았다 너무 맛있어많이 먹었다 아빠가 계속 계속 더 먹으라고 시켜줬다 땡이 크다는데 냉면까지 마무리 해줘야 제 맛 비가 오니까더 분위기 좋았던 방갈로에서의 저녁식사 만덕 맛집산 아래이쁜 마당과 꽃이 있는별장 같은숯불 오리고기삼소통나무집

진주집 한식

오리백숙 먹으러 갈까오리불고기오리는 몸에좋다는데 가잡이렇게하여 엄마와 오빠네식구들과 자주가는 진주집으로 출발 범어서 일방통행길에 위치찾기쉽고 주차용이하다 들어오면 진주집 말고도 여러집이 있다 우린 늘 가는 진주집으로오리백숙은 시간이걸리기에 가기전에 전화로 주문하고 가는것이좋다우리가 도착햇을때는 오리불고기는 미리셋팅30년 전통의 진주집맛집답게 어정쩡한 시간에 손님도 제법 있다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오리 닭 메기매운탕까지 골고루 많이 먹는듯미리 오리백숙과 오리불고기를 주문하고 갔더니한상 먼저 세팅되어진 어른4명에 아이3명요 미리 셋팅 되어진 생 오리 불고기 한마리 35000원오 맛나게 보인다 난 맵지 않을까 해서 아에 먹기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전혀 맵지않더라는 딱 먹기좋은정도민희양도 오리불고기랑 밥한그릇 뚝딱나물 그냥 그저 그렇다산나물이 맛이 없어서 그닥 손이 안갔던 이집 김치 맛있다 특히 백숙과 함께 먹으니 더 맛나더라는 파절이 겉절이 오리불고기랑 함께 먹음 맛나고이렇게 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