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케밥 맛집 / 미스터케밥1호점 그리스,터키음식

미스터케밥1호점 그리스,터키음식

미스터케밥1호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92 지도보기 케밥 진짜 거진 5년 넘게 만에 케밥을 먹으러 왔다 닭고기 터키 케밥콜라 우그적 우그적 옛날에도 이 맛 이었나 회상하며 아주 잘 먹었다

나와서 쭨득쭨득 한 아이스크림도 시켰다 놓칠 수 없었다

터키쉬 아이스크림 이름이 돈두루마 이구나 거 너무 만지작 거리는거 아니오 나는 콘 도 좋아하는데에 아이스크림 받아 들고 길거리에 앉아 쯉쯉 빨아먹으며 이태원 길거리 사람들 구경했다

한여름밤 이태원 골목 골목을 걸어다녔다

개덥 개습 여태껏 몰랐던 이태원 거리를 구경했다

한창 놀때는 왜 이쪽으로 올 생각을 안했을까나 허구헌날 클럽잼 수도권에 스타벅스 커피가 있다면 경상도에는 반반커피가 장악하고 있드아 카페 내부에 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이건 진짜일까 가짜일까 한참을 만지고 몰래 살짝 후벼파보고 여튼 어느 동네를 가도 반반커피를 구경할 수 있었다

아 이사진은 진주 카페네 드넓은 잔디밭 에서 배드민턴 치는걸 구경했었드랬지 모야 예뿌쟈냐 난 풍경 보는 스타일이 아닌데 아주 가아끔 고개를 들어 풍경을 볼 때가 있다

진주시능력개발원무지개동산놀이터 경상남도 진주시 내동면 삼계리 지도보기 그렇다 귀찮아서 졸 확대했다

막 노을 지는 시간에 도착해서 절경을 볼 수 있었다

와 보라카이 하늘이야 돌아가는 바람개비 진짜 짱 이었다

사람들 다 달려와 옆에서 찰칵찰칵 노을지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감탄의 연속이다

중말 여기 무지개 동산에 편의점 하나 있는데 그 앞에 좌석들은 만석이다 가족끼리 커플끼리 산책 후 편의점 앞에 앉아 주전부리를 즐기고 있었다

나도 질 수 없어서 핫바와 아이스 커피를 마셨드랬지 아이고 조으다 어느 회전초밥집 아 초밥 먹고 싶다

해산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몇번 억지로도 먹다보니 이제 맛 을 알겠다

회 도 먹고싶고 초밥두 먹고 싶어 무슨 사람 이름 치킨집 이었는데 정아네치킨 이었나 여튼 여자이름 배달치킨집 이었고 평 이 좋아서 야심한 새벽에 주문 했다

술탄 케밥 하우스 그리스,터키음식

이태원 술탄케밥 케밥 양고기 아이란 바크라바 영업시간 1100 2200 24시간 마크는 왜붙어있나 모르겠다 저녁을 저스틴 스테이크에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먹고 나왔는데 양이 부족했다 때마침 눈 앞에 케밥집이 보여서 냉큼 들어왔다 저녁은 먹었으니 간단하게 후식으로 케밥 케밥의 상징 고기가 양쪽에서 돌아가고 있다 아마도 한쪽은 양고기 한쪽은 닭고기 같다 메뉴 필라프 케밥 양고기와 아이란 바크라바를 주문했다 양고기 호주산 닭고기는 무려 브라질산 가라아게는 브라질산이 가장 맛있던데 케밥도 역시 브라질산이 잘 어울리려나 디저트류는 진열장에 모두 준비되어있다 양고기만 조리되면 되기 때문에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았다 사실 라씨의 다른 버전을 기대하고 주문한 아이란 먹어보니 플레인 요구르트 중의 플레인요구르트에 소금만 한주먹 넣은 듯한 맛이다 달콤과 새콤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한번 맛을 상상해 보고 주문해야한다 호불호가 갈릴 맛 난 괜찮

케르반 코엑스몰점 아시아음식

코엑스에서 케르반 KERVAN 이라는 터키 음식점에서 점심 먹고 온 후기 점심 피크타임엔 모르겠지만 두시쯤 애매한시간대에가서 사람이 북적이진 않았던거같다 KERVAN은 이태원 돌아다니다 보면 쉽게 간판을 볼 수 있는 거 같다 그래서 뭔가 익숙한 느낌 그리고 찾아보니 예전에 난 이태원에서 이미 갔다 온적이 있었다 그땐 베이커리 전문이었던 지점이었던거 같긴하지만 Turkish Restaurant 케르반 터키 음식점 할랄푸드 마크도 있다 코엑스 케르반은 네이버예약으로 먼저 예약하고 가면 케르반 스페셜을 20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케르반은 터키어로 사막을 건너다니는 무역상인을 뜻한다고한다 음료는 프레시망고라씨랑 레몬에이드 한잔씩을 주문했다 레몬에이드도 상큼했다 코엑스 케르반은 맥주같은 술 종류가 안팔았었는데 아마도 할랄음식점이라서 그런듯 프레시망고라씨는 라씨 그 특유의 요거트 같은 맛이나면서도 망고맛이 났다 디저트랑 음료 메뉴들 난 이중에 주문했었

킹케밥 그리스,터키음식

안뇽하세요 차짠입니당추석이 지나고 갑자기 일교차가 커지기 시작하더니 저녁엔 꽤 서늘하더라구요 주말에 남산 러닝갔다가 이태원가서 아빠 옷을 샀는데 사이즈 미스 교환할겸 바람쐴겸 퇴근하고 이태원으로 향했습니다 볼일을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밥 왜 안먹고 가냐는 행님쓰내 다이어트 방해꾼 이네요 오랜만에 미리 써치해서 가는 맛집이 아닌 즉흥적으로 그냥 눈앞에 보이는 가게로 들어갔어요 이태원 케밥집 킹케밥 간판이 뭔가 버거킹이나 스무디킹적인 느낌할랄음식점으로 이란 터키음식점 이에요 수염이 멋진 셰프가 살갑게 반겨주십니다 한국인은 우리밖에 없었어요 서브웨이처럼 조리대가 훤히 보인당 고추와 토마토 장식이 알수없는 조합이지만 이태원에 있으니 이국적이네 터키식 디저트도 팔아요 이태원 케밥집에서 카운터 위 메뉴판을 보며 뭘먹나고민하고 있으니 친절하게 메뉴판을 주시더라구요 스테이크와 꼬치 케밥 등이 있구요 또띠아로 감싼 랩케밥 피타빵으로 감싼 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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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장원생고기 / 유성 / 서울 강북구 중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