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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당정담은 주자 / 디비스토리카페 테마카페
    맛집여행 2019. 12. 11. 00:23

    디비스토리카페 테마카페

    오빠랑 저녁 맛있게 먹고 천천히 산책하면서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폰케이스 만들수있는 카페인 디비스토리카페로 고고 영업이 9시까지라서 여유있게 하려고 서둘러 갔당 디비스토리카페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3길 43 2층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예쁜 폰케이스들이 쫙 전시되어있다

    다른 블로그 후기 보니까 구경하는데만 1시간 걸렸다는데그 이유를 알것 같았다

    나는 어느정도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생각해왔는데도구경하는데 혼란이 생길정도로 정말 다양한 수제 케이스 재료들이 많았다

    요렇게 만들면서 마실수 있는 음료도 판매중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특히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등 원두 커피 요렇게 테이블위에 비닐에 쌓인 쟁반이 있고 설명이 친절히 적혀있다

    젤 먼저 케이스 선택케이스 종류도 정말 많았는데 아쉽게도 우리 엘지 제품은 투명케이스 뿐이었다

    너무 안타까웠음 2만여종 다양한 케이스 재료 꺅 정말 신상인듯한 라이언 파츠들이 정말 종류별로 있었다

    사이즈도 다양하다

    꺅 너무 예쁜 키티 파츠 귀요미귀요미 완제품도 있었는데 가격이 무척 저렴저렴해서 자신없다면 완제품 사가도 좋을듯 진짜진짜 다양하다

    홍대폰케이스추천 디비스토리 카페 요기는 왕리본장식들 겨울이었으면 아마 요 리본들중 하나를 꼭 샀을것 같다

    리락쿠마 파츠도 너무 이쁘다앙 살까말까 고민했던 고리들 원래 이런 스타일의 고리를 달려고 했는데 여름이라 거추장 스러울거 같아 포기했다

    시원하면서 청순한 스타일로 만들기로 홍대폰케이스추천 디비스토리 카페 고민고민하여 겨우 다 골라서 이제 만들기 시작 우리는 투명해지는 본드로 파츠를 붙였다

    파츠에 본드를 묻힌후 면봉으로 얇게 펴준후 붙여주면 된다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열심히 잘 만들었던 우리 예랑이 너무 예쁜 키티 폰케이스 완성 꺅 다 만들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해운대점 배부르게 먹은 세트메뉴

    아웃백은 정말 오랜만에 가는 것 같다아쿠아리움 영수증을 보여 주자 구체적인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직원이 도와주었다스프는 양송이 수프와 비프 칠리 스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 양송이 수프는 익히 먹어온 스프보다 약간 더 진해서 맛있었다동행이 시킨 비프칠리 스프는 이국적인 맛이났다 이쪽도 크게 나쁘진 않았다메인 메뉴 두 가지스테이크 크기는 생각보다 컸다 다만 내가 씹은 부분은 약간 고기가 질긴 부분이 있었다볶음밥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볶음밥 부분만 남긴 듯닭가슴살 크림스파게티는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크림도 진하고 닭가슴살도 고소해서 맛있었다에이드는 레몬 오렌지 자몽 망고 등등 중에서 각각 하나씩 선택 가능 탄산 리필도 가능하다후식으로 커피도 주었다

    봉추찜닭 맛있어요 맛있는 봉추찜닭 안동찜닭 프랜차이즈의 선두 주자 맛있는 찜닭 음 생각보다

    이곳의 넙쩍당면을 좋아합니다맛이 달달하고 매콤해서 좋아요 덜 짜기도하구요 추천합니다 양념이 맛있어요 밥에 말아먹으니 밥도둑이네요 아이들도 좋아해서 가족들과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042005년 안동찜닭 열풍이 불며 전국에 우후죽순 수 많은 안동찜닭 가게가 생길 당시 선두주자였던 곳 입니다 지금은 점포 수가 많이 줄었으나 여전히 몇몇 점포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기도 합니다이곳 역시 그런 점포 중 하나인데 아쉬운 점은 존재 합니다 당면을 선택할 수 있고 그 맛이 괜찮은 것은 인정하나 국물의 점도가 너무 묽고 닭에 그 간이 속까지 제대로 배여있지 않아 닭고기 자체의 맛이 좀 떨어집니다그리고 닭고기 보다는 당면으로 그 양을 채워 정작 닭고기의 양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덕분에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구요 또한 공기밥을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아 밥을 추가하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도 하나의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마지막으로 직원들의 친절도가 떨어지는 것 또한 재방문을 망설이게 되는 이유

    라미띠에 고급지고 프라이빗하며 음식 맛 뛰어난 정성으로 대접받는 느낌 오랜 역사가 있는 프랜치 식당 요즘 신경을 많

    코스 하나하나마다 흠잡을 데 없이 맛있었다근데 듣기로는 디너가 10 1611 16 두 종류 있다고 들었는데막상 가보니 단일 코스 15짜리더라는 예상보다 큰 돈 깨짐하지만 첨에 코스 소개들을 때 눈앞이 깜깜하던 거 생각하면캐비어 푸아그라 랍스타 드라이에이징 채끝그래도 재료대비 선방한 듯 예약하기 제일 힘들었던 라미띠에가보니 왜인지 알겠더라이 정도 코스를 직접 다 컨트롤하시려면셰프의 꼿꼿함이 느껴져 더 만족스러웠던 곳 예전엔 압구정 프랜치 식당 하면 생각나는 곳이 라미띠에 였습니다요즘은 수많은 프랜치 식당들이 생겨나 우리에게 선택 장애를 주고 있지만 우리나라 프랜치 식당의 선두 주자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전 서승호 주방장님이 계실때 부터 팬입니다조용하고 멋진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프렌치 파인 다이닝이 드물었던 시절부터 있었던 오래된 레스토랑 꾸준히 인기가 있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와인과 함께 마시기에 적합해서 와인 없이 먹으면 약간 짜게 느껴질 수 있다 일년에 45 회는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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