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맛집명동중식당연남동본점 수요미식회명동중식당향미 점심에 일 안하고 운동다녀왔더니 너무 힘드네요
동남아처럼 야시장깔린 길거리음식은 비싸고 밥거리는안되고 고민끝에 검색하다가 둘다 중식을 좋아하는편이여서 중식집 검색하다가 생각난 지난번에 가려했는데 문닫아서 옆옆에 다른 중국집갔다가 이번엔 가려던곳을 한번 다녀왔어용 이쪽 중국대사관을 기점으로 중식당집이 꽤 있어요
따님이 운영하는걸로 아는데 어쨋든 중앙우체국 옆쪽에 중식당들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 하나입니다
멘보샤 경험자체가 많지 않아서 어느정도에 위치한다고 딱 얘기한다고 하기가 뭐한데 기름이 덜빠진건지 다소 느끼합니다 가격은 진진에 비해 높은데 완성도는 조금 떨어지는것 같다는 물만두 5천원 저는 중식당의 만두는 무조건 군만두라고 배웠는데 물만두를 좋아하는 일행분의 취향을 고려해서 주문했습니다
평양냉면은 항상 옳죠 아직 못가본 곳도 많고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106 일요일 점심 짜장면이 유명한 명동의 중식당을 갈려고 지하철을 타고 쫄래쫄래 갔더니 샷다가 내려가있고 커피한잔하면서 주변에 많은 중국집중 향미로 메뉴 중식돈까스 대만식돈까스가 궁금해서 붉은 젓가락 은근 화상천국 명동 기본찬 밥먹을때 한수저 떠 먹기 괜찮은 짬뽕국물 대만식돈까스 조린건가 닭알이 하나 그 밑엔 청경채 보슬보슬 민찌고기가 한가득 보기엔 바삭하지 않을것만 같은 돈까스인데 얇은 돈까스 간이 간간 짭쪼름하니 얇지만 겉은 바삭하고 그다음은 쫄깃 그리고 고기가 씹히는 향신료 냄새가 은근 나는데 전혀 거부감없이 짭쪼름하면서 밥이랑 먹이 딱이였던 왠지 먹으면서 미국 중국집에서 밥 먹고 있는듯한 느낌적 느낌이 예상보다 너무 맛있어서 깜놀 판다도 들어왔던데 판다는 미국서도 동네중국집에서 먹지 잘 안먹었던 닭알도 적당히 간이 베어 먹기 딱 좋았던 기름진 음식엔 야채를 조금이나마 섭취해줘야 마음의 평화가 사실 대충 간단히 먹고 남길려고 들어간건데 바닥까지 싹싹 긇어먹어버렸던 대만식돈까스 어메리칸 차이니즈가 대만식인건가 왜 이거 먹으면서 미국 중국집이 생각이 나는걸까 멀기도 하지만 복잡해서 잘 안가는 명동인데 이거 먹으러라도 다시 가야할듯 향신료향이 거부감 하나도 없이 맛있었는데 거부감이 드는 사람은 호불호도 있을수있긴할꺼같다
사실 명동 우체국 옆 중식당 들을 다 좋아해요
음 비록 이날 잡채밥은 실패했지만 다음 메뉴는 꼭 성공해보길 향 미 전화 027738835 주소 서울시 중구 명동2가 106 명동 중앙우체국 옆으로 화교가 운영하는 몇 군데의 중식당들이 있습니다
이쪽 길에는 향미 개화 일품향 세곳이 언제나 인기있는 중식당입니다
향미는 작은 중식당입니다
나는 왜 항상 배가 고프지 잘 먹는데 둥글고 귀엽게 생긴 단팥빵 히히 명동 회식장소 추천 독특한 화상요리를 맛보는 중식당 2nd 포스팅 명동 중앙우체국 뒷편에 위치한 중식당 예전만큼 화교식당이 많지는 않지만 짜장면이 유명한 개화나 일품향 태복 등이 옹기종기 모여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면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짜장면이나 짬뽕 잘하는 집은 관심사 밖 짜장소스의 단맛이 나는 너무나 싫다 윗사진은 향미의 점심메뉴월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반까지만 가능인 우육면과 볶음밥 세트 7천원이다
전체적으로 음식 간이 예전에 비해 많이 심심해져서 흡사 호텔 중식당을 연상시킬 정도로 마일드한 소스맛이 이어졌다
구가원 향미 등이 사람이 많을 때 가게되는 중국집 맛있는데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시설 낙후됨
향미 중식당
아니죠 중식당에 왔으면 식사는 필수 아쉽지만 사진은 없습니다 겉보기엔 조금 허름한 외관은 상당히 동네맛집스러운 중식당 향미예요 오늘 리뷰할 맛집은 지난주 지현이의 종강을 맞아 다녀온 연남동에 위치한 중식당 향미입니다 여타 연남동 중식당에 비해서 밀리지 않으면서 부대시설이 참 좋아서 좋아하는 가게예요 향미 연남동 향미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93 예약 상세보기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93 매일 1130 2200 평일 15001700 브레이크타임 목요일 휴무 문의전화023332943 01040016851 2차로 간 향미 여기도 워낙 내가 사람들을 몇 번 데려간 곳이라 검증됐던 곳 술먹기 괜찮은 중식집 사실 연남 오면 여기보다 무조건 상해소흘을 거지만 상해소흘은 이날 휴무 여기오면 멘보샤는 무조건 먹어야하니 그것부터 주문 연태고량주로 시작 멘보샤 1800033000 여기 멘보샤가 진짜 바삭바삭하고 맛있다 먹어본 멘보샤 중에선 여기가 젤인듯 경장육슬 메뉴판에 없는 걸
향미 면이 맛있습니다 맛있다 양은 적다 깊은 맛을 느낀곳 대만음식이 생각날때 우육면 먹으러 출동 두번째 만족 갠적으
연남동에 있는 중식집이에요 겉은 동네 중국집같이 생겼는데 음식들이 다 맛있고 갈끔하네요 멘보샤 처음 먹어봤는데 좀 기름지긴 했지만 맛있었어요 저녁에 가볍게 먹기 위해 들르는 곳입니다둘이 가면 세네개는 시켜야 배가 부르네요 소룡포의 피가 두꺼운 편인데 먹다보면 중독적입니다육즙이 좀 고르지 않으나 육즙 많은 게 걸리면 정말 맛잇어요 연남동의 유명한 향미 중국집으로 칭따오 맥주와 가볍게 한잔하면 멘보샤랑 짜장면도 고기도 많고 푸짐하니 자차이도 맛있고 우육탕면이 유명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음 자주가는 하하 편의방외 다른곳을 가보자는 의견합치로 결정된곳명동 향미의 좋은추억이 있어 낙점가지튀김바지락볶음멘보샤샤오롱바오등 넉넉히 주문하고 연태주 공심채볶음 가격이 멘보샤랑 비슷해 조금 의아하다 멘보샤와 샤오롱바오 그리고 대만식 치킨까스 이렇게 먹었다 멘보샤 빼고 별로 맛없었다 웨이팅도 있던데 그렇게 줄서서 먹을만한 곳 아님 목란이 예약이 않되 가게된 중국인이 경영하는 중식당이다깨끗하고 잘 정돈된 식당이
까망돼지 돼지고기구이
며칠전에 각종 SNS에서 난리가 났던 핑크빛으로 물든 JEJU를 저는 지난주에 다녀왔어요 그것도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 말이죠 원래 그냥 동네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다들 아직 휴가도 못 갔다고해서 겸사 겸사 바람도 쐴 겸 다녀왔어요 먹는건 남부럽지 않을정도로 맛있는 곳들만 골라다니는 1인이라 제주도 흑돼지 맛집도 미리 섭외를 해놓았습니다 이름은 까망돼지라는 곳인데 참숯생근곡디 흑돼지 전문점으로 제주도에서 명성이 자자한 음식점이예요 저희 역시도 데리러 와주셨는데 귀여운캐릭터가 그려지고 상호명이 적인 스티커가 붙어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은 관광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있었어요 손님을위해 이렇게 데리러와주시니 이만큼 좋은 서비스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까망돼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중앙로 21 여미지하우스 매장 앞에 도착하니 저희를 반겨주시는 듯 보기좋게 문이 활짝 열려있었어요 바로 앞에 주차장도 마련되어있어요 진짜 맛있는 고깃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