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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맛집 / 한우데이 소고기구이맛집여행 2020. 1. 2. 13:04
한우데이 소고기구이
경주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뭐먹지 고민하다가남치니가 근처에 출장왔을 때 자주 가던 곳에 육회비빔밥이 맛있다고 해서 들렷던 곳점심 시간에는 꽉 차있다
던데애매한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했음한우육회비빔밥 한우내장탕 1 주문했습니닷보리차 주는 곳이 좋아 b뭔가 엄마가 끓여준 보리차 같아서 기분 좋음 그 잠시를 못참고 게임하는겜도링기본 반찬들 나와주시고뭐 거창한건 아니고그냥 딱 있어야 할법한 반찬들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비빔밥이 나왔음간만에 밖에서 비빔밥 시킨듯원래는 비빔밥남은 반찬 소진하는 날이거슨 진리 아닌가여각종 싱싱한 채소 넣고 비벼버렷맛이 업을 수가 없는 내용물들이다
크흡밥도 뭐 이정도면 적당얼마전에 하남돼지집 갓다가 공기밥보고 기절할뻔아니 그거 5공기도 먹겠더라고 내가뿨큐 야무지게 비벼서한 숟가락 똬색깔부터 영롱하쟈나참기름도 또로록 들어가서그런지맛나맛나 이건 남치니가 주문한 내장탕육회비빔밥 먹다가 스틸해서 먹었는데괜츈괜츈어디부위인지는 모르겠지만 존꼬소 존맛아 침나와또 먹고싶음조만간 갈게 기다리거라
꾸라꾸라 한식
일 하고 나서 오랜만에 고기나 먹을까 했는데 지인분들이 꾸라꾸라 많이 추천하더라고요 그래서 얼마나 맛있나 싶어서 가봤더니 사진찍지도못하고 허겁지겁 먹었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경주살면 한번쯤 꼭 가보세요 맛있네요 사장님 서비스도 굿굿 번창하세요 꾸라꾸라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단석로 20391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태화당식당 한식
그리고 아침부터 출발하는지라 둘다 은근 잠을 설쳤더랬다한숨 푹 자고 나니 도착한 경주는 이미 점심시간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경주도 말할 것 없이 밥부터 먹고 움직이자고두마리 배고픈 하이에나 경주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를 서성서성근처에 비슷한 식당들이 눈에 보이는데 정말 우연히 들어간 태화당식당검색도 안해봤고 그냥 배고파서 시간끌기 싫어서배나 채우자 하고 들어갔는데밑반찬부터 주문한 메뉴까지 모두 마음에 쏘옥 들었던 태화당식당 굿 경주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는 꽤 허름한 식당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경주에서 간단히 식사하기 좋은 마성의 밥집 모든 메뉴 다 먹어보고 싶다 태화당식당 2017 04 10한창 경주 에 벚꽃이 질 무렵 퐝과 둘이서 경주 당일치기 벚꽃여행 을 떠났다그 전주가 절정이라길래 계획을 잡았는데목요일은 비온대 화요일은 덜폈대 백순데 굳이 주말에 사람 구경하고 싶지는 않아여러 이유로 결국 벚꽃이 조금 졌다 지만 그래도
기사식당 기사식당
청결을 최우선으로 깨끗한 주방에서 위생적으로 조리하여 손님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최고의 음식을 제공하며 엄선된 식재료 만을 고집하여 최고의 맛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갈한 맛과 정성스런 상차림 최고의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저희업체는 화려한 맛에 더해 넓은 주차장과 품위있고 아늑한 실내 인테리어에 넉넉한 안심까지 우리의 입맛과 눈길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최고의 맛과 신선한 재료 늘 친절한 서비스로 찾아가겠습니다 손님 한분 한분께 만족을 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방문하여 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항상 맛과 청결로써 보답하겠습니다
정회본점 생선회
얼마 전에 경주에 다녀왔어요 거의 일 년 만에 다시 방문하는 경주는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시인데요 일정을 마치고 저녁은 물고기를 먹고 싶었는데경주 시내에는 횟집이 잘 없더라구요 감포 바닷가 쪽이나 가야 있으려나 이리저리 검색하다가마침 숙소랑 가까운 곳에서 만난 곳정회 식당입니다 손님이 있어서 안 나오게 찍느라메뉴판이 이모냥이네요 잡어 도다리 지취 게르치돔농어 모듬회 광어우럭 大 中 小로 준비되구요 식사류로는 물회 13000원회밥 12000원솥밥2인이상 1000원이네요 사전에 입수한 정보에 의거해저희는 회밥을 선택했어요 근데 결론부터 말하자면참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네요 12000원짜리 회밥 메뉴나갑니다 밥반찬들이 일단 나오구요 애피타이저로 죽도 나옵니다 김가루가 뿌려진 고소한 죽냠냠 먹고 있으면 부침개도 나와요 저는 두꺼운 부침개 안 좋아하는데얇고 바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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